과민성 방광, 5분 마다 소변이 마렵다면?! 증상 및 원인 알아보기

과민성 방광이란?

너무 잦은 소변으로 인해 일상생활까지 불편해 본적이 있다면? 우린 ‘과민성 방광’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언뜻 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방광염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이 둘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민성 방광이란, 소변을 참지 못하는 증상을 말하는데 특이한 점은 요로감염이나, 명백한 병인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이며, 일반적인 방광은 소변이 400ml~500ml 까지 차더라도 큰 불편함이 없는데 이 질환의 경우 적은 양의 소변일지라도 배뇨 욕구가 강해지게 됩니다. 또한 평균적으로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과민성 방광염 이미지

과민성 방광의 원인

너무 잦은 소변,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안타깝게도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광, 요도에 자극이 가거나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인 요인들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방광의 저장 기능은 자율 신경계가 담당하는데, 대뇌는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이러한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면서 방광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것이 과민성 방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가진단 해보기

자가 진단을 항목 중 한 가지 이상이 해당 된다면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이 높다.
  1. 하루에 8회 이상 소변을 자주 본다
  2. 1시간 동안 소변을 참기 어렵다
  3. 밤에 잠을 자다가도 화장실 때문에 2회 이상 깬다.
  4. 주변에 화장실이 없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불안하다.
  5. 소변을 참는게 힘들어 살짝 지린적이 있다.

과민성 방광 치료법

완치 가능할까?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실 과민성 방광의 경우 완치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은 호전될 수 있으며 치료법에는 행동치료, 약물복용, 침습치료, 수술등이 있습니다. 대게 행동치료를 먼저 시작하는데 행동치료란,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고 소변을 참았다가 모아 보는 방광훈련을 말합니다. 이러한 치료를 바탕으로 약물 치료도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 가지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지만, 만약 이를 반복적으로 치료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침습치료 혹은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과민성 방광 예방법

재발 가능성 65%? 정확히 알고 예방하자.

먼저 생활 습관을 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민성 방광의 경우 완치도 쉽지 않지만, 재발 가능성이 65%나 되다 보니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을 통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 이뇨작용을 활발히 하는 커피, 녹차, 알코올 등 카페인 섭취를 줄이기
  • 저녁 6시 이후 수분 섭취 자제하기
  • 변비로 인한 방광 자극은 위험! 배변활동에 좋은 섬유질 섭취하기

또한 담배에 있는 니코틴은 방광을 자극하고, 비만의 경우는 과민성 방광이 발병할 확률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건강한 몸을 위해 금연 및 체중조절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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