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으면 쏟아지는 잠.. 식곤증 아니라 당뇨일수도? (당뇨예방법)

보통 식사 후 몸이 나른해지고 졸리는 증상을 식곤증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당뇨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최근 젊은 층부터 다양한 연령대에 발명되고 있는 당뇨! 단순 식곤증으로 여기고 넘기기 쉽지만 한 번쯤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식곤증과 당뇨병의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식곤증

식곤증과 당뇨의 차이

식곤증은 음식을 먹은 후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을 말합니다. 식사 후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변화로 일시적 변화이며, 피로감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만약 이 피로감이 1~3주 이상 간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입니다. 당뇨의 초기기 증상의 경우 식곤증과 비슷한 단순 피로감으로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피로감, 무기력함을 자주 호소합니다.

당뇨병이란?

사람의 몸은 포도당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인슐린이 혈액 속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그러나 당뇨의 경우 인슐린이 아주 조금 분비되거나, 분비되지 않을 경우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발병하게 되는 병입니다. 과거엔 주로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었다면, 최근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면서 심각성이 더 커지도 있습니다.

당뇨의 분류와 원인

당뇨병은 크게 네 가지, 즉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임신당뇨병, 그리고 기타 특이 형태의 당뇨병으로 분류됩니다.

제 1형 당뇨병– 자가면역 등으로 췌장의 베타 세포가 파괴
– 어린이들에서 대부분 발생 (소아당뇨병)
제 2형 당뇨병– 상대적인 인슐린 부족
–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방식이 문제요인
– 유전적, 환경적, 연령적 요인
임신당뇨병– 임산부의 약 2~10%에서 발병
– 임신 중 당 조절 능력에 이상 신호
기타 형태의 당뇨– 췌장질환, 약물 혹은 화학 물질에 대한 당뇨 등

[당뇨 진단기준]

아래 4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1) 당화혈색소 6.5%로 이상
2) 8시간 이상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3) 무수포도당 75g 경구 당부화 후 2시간 혈장혈당 200mg/dL 이상
4)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인 다뇨, 체중 감소, 무작위 혈장혈당 검사에서 200mg/dL 이상

효과적인 당뇨예방법

당뇨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한번 당뇨병에 걸리면 평생 관리가 필요할 만큼 무서운 질환입니다. 때문에 당뇨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평소 식습관을 개선에 힘쓰고,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과 체중인 경우 체중을 5-10% 정도 감량
  • 규칙적인 운동
  • 꾸준한 혈압관리
  • 일정한 수면시간 유지(7~8시간)
  • 채소, 해조류 등 당지수가 낮은 음식 섭취
  • 식사 후 탄산음료 등 과당 음료 대신 물 섭취
  • 고지방 식품 제한하기
  • 정기적인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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