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자꾸만 무겁고 아린다면.. 100%

천근만근 무겁고 붓는 내 다리. 잠을 잘때도 욱씬거림 때문에 깨는 일이 종종있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발명되는 이 질병은 너무 흔하게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초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칠 수 있지만, 방치시엔 큰 합병증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발견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오늘 하지정맥류 초기증상과 원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이 유난히 구불구불해지거나 불룩 튀어나온 것을 말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뱀이나 지렁이가 기어가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다리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데요. 일종의 혈관기형으로 다리에 푸르거나 검붉은색의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다리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며 장딴지부터 시작해 사타구니까지 진행하며 서 있을 때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힘줄 이외에 별다른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아 방치하기 일쑤이지만, 한번 발생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점차 심해져 통증, 부종, 경련, 피부궤양, 피부색 변화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발생하므로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자료출처 : 서울성모병원>

[하지정맥류 증상체크]

  1. 다리가 자주 붓는다.
  2.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든다.
  3. 다리에 피로감이 든다.
  4. 다리가 자주 저리거나 쥐가 난다.
  5. 잠을 자다가 찌르는 느낌이 든다.

하지정맥 원인

가장 큰 원인은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내 판막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납니다. 판막은 다리 쪽에서 올라오는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 정맥이 팽창하면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 밖에 유전이나 호르몬, 간경화, 신장병 등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서 있는 경우나 변비가 있는 경우, 비만증이 있는 경우, 임신했을 때는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치료법

1. 비수술적 요법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기보다는 자주 걸어서 혈액순환을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 누워있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다리를 가슴보다 높이 들어 정맥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활동하거나 서 있어야 할 때는 탄력붕대를 무릎에서 발까지 적당한 압력으로 감거나 고탄력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정맥경화요법을 실시할 수 도 있는데, 이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삽입하여 정맥을 영국적으로 섬유화시키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해당 요법은 치료 기간이 길며, 재발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수술요법
수술을 통하여 표재성 정맥과 심부정맥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정맥의 역류를 차단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이를 교정해 주는 것으로 레이저 시술을 1~2시간에 수술이 완료되며 당일 퇴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 예방법

  • 정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허리, 엉덩이, 허벅지 부위가 너무 조이는 옷이나 내의는 피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이 좋으며 특히 가볍게 걷는 운동이나 수영은 다리 근력과 정맥벽을 강화시켜 정맥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자주 다리를 구부리거나 펴기, 돌리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정맥혈의 순환을 도와주므로 효과적입니다.
  • 너무 뜨거운 곳(사우나)에 몸의 노출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 혹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고탄력 압박스타킹을 예방목적으로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식생활에서는 소금 섭취보다는 섬유소가 많은 곡물, 신선한 채소 또는 과일 등의 섭취로 변비를 예방하여 과도하게 복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 정맥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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