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초기증상? 조기 발견하면 생존률 4배 향상!!!

만약 음식물을 삼키는 것이 불편하거나 심지어 물이나 음료조차도 삼키기 힘들다면 우리는 ‘식도암’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식도암은 경우는 암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미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도암 초기증상? 식도암이 뭐길래

식도암 초기증상

식도암이란?

식도암이란 식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세포의 형태에 따라 편평세포암, 선암, 흑색종, 림프종 등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특히나 편평세포암의 경우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 생기는 암으로 전체 식도암의 95%를 자치하며, 주로 식도의 중하부에 발생합니다. 주로 60대 이상의 고령 남성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며 주된 원인으로는 독주, 과음과 같은 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음주와 동시에 흡연까지 하게 된다면 위험성은 100배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이 반복될 경우 식도암의 발병 위험이 30~40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 만성 위산 역류
  • 흡연 및 담배 사용
  • 과도한 알코올 소비
  • 비만과 잘못된 식습관
  • 바렛 식도(식도 내막이 변하는 상태)
  • 연령(식도암은 노인에게 더 흔함)

식도암의 초기 증상

식도암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연하곤란이 대표적인데 이는 자라는 암이 식도를 좁아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들고 음식을 함께 삼키는게 어려워 식사량이 점점 줄다보니 급격한 체중감량이 일어나게 됩니다.

  •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연하곤란)
  • 급격한 체중 감소
  • 지속적인 속 쓰림
  • 만성기침
  • 쉰 목소리
  • 구토 및 피를 토함

식도암 진단법 및 치료법

진단법

  • 내시경

내시경을 통하여 식도의 내강을 직접 보는 검사로 병변이 확인될 경우 조직 검사를 시행한다. 하지만 조기 식도암의 경우 병변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색소 내시경 검사법을 통하여 진단하기도 한다.

  • 상부초음파 내시경

내시경에 부착된 초음파를 이용하여 식도암의 전이 깊이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병변이 얼마나 깊이 침범하였는지를 알 수 있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CT 촬영

컴퓨터와 연계된 X선 촬영 장치를 통해 인체 내부 단면 영상을 얻어 식도암 주변 조직의 침범이나, 림프절 전이, 타 장기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치료방법

식도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이 있습니다. 식도암의 경우 수술적 제거가 치료의 주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는 먼저 항암 방사선요법을 같이 시행하는 복합치료를 진행하거나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후에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부작용?
식도암 수술은 수술 부위가 심장이나 기관지, 폐 등에 가까이 있어 수술에 다른 위험성이 큰 수술입니다. 때문에 수술 후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FAQ.

Q.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을까요?
A.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Q. 식도암에 가장 많이 나이는?
A. 식도암은 평균 진단 연령이 60~70세인 고령자에게 더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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