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두드러기? 식중독 증상 및 원인 알아보고 빠르게 대처하자!

푹푹 찌는 여름철. 분명 좀 전에 만들어 놓은 음식인데.. 먹으려고 보니 상해버린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특히나 장마철 전후에는 다양한 세균 및 곰팡이가 자기 세상을 만난 것 처럼 판치기 좋은 환경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위생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금방 식중독 및 급성장염으로 고생할 수 있다. 그럼 냉장고라고 안전할까? 그것도 아니다. 일부 식중독균은 냉동 상태에서 균 증식이 억제될 뿐 죽지 않고 남아있다. 이 고약한 녀석들에 대해 오늘 자세히 알아보자. 여름철 최악의 균 ‘식중독’의 종류와 예방 및 관리법은 무엇일까?

식중독 두드러기

식중독 두드러기? 식중독 너 대체 뭔데

식중독이란?

식중독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독소 등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 후 발생하는 질환이다. 식중독에 걸리면 보통은 설사, 구토와 두통 등이 나타난다. 더불어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발진도 함께 나타날 수 있는데 식중독 두드러기가 일반 두드러기와 다른점은 위장 관련 증상의 유/무이다. 위장 과련 증상인 복통, 구토, 설사를 동반하면서 두드러기가 나면 식중독 두드러기라고 할 수 있다.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보통은 72시간 안에 증상이 발현된다. 더불어 기간은 길게는 4주까지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면 발열, 혈변을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식중독 균의 종류와 증상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이 있다.

  • 살모넬라균 : 육류나, 우유, 버터 등에 균을 포함한 동물의 분변이 오염될 경우 사람에게 섭취되어 발명한다. 동물과 사람에게서 모두 발병하는 인수공통감염으로 사람에게서만 발병하는 장티푸스와는 다른 균이다. 오염된 음식을 먹고 8~48시간 안에, 고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장염 비브리오균 : 어패류나 생선을 날로 먹고 난 뒤에 생기는 식중독이다. 보통 조개, 굴, 낙지, 생선 등을 날로 먹은 후 배가 아프고 구토, 심한 설사를 유발한다.
  • 황색포도상구균 : 요리하는 사람의 손에 염증이나 부스럼이 있을 때 그 상처로 균이 음식으로 오염되는 경우다. 이 경우 균 자체에 의한 것보다는 음식 속에서 번식한 포도상구균이 내는 독소 때문에 생기므로 음식을 끓여도 독소는 파괴되지 않아 발병할 수 있다.

대처 및 예방법

대처방법

먼저 가장 주의 해야 할 사항은 지사제 복용은 주의 해야한다. 식중독은 몸의 독소가 유입되어 몸이 이를 배출하려고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이것을 강제로 멈추게 된다면 독소가 체내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없게 된다. 때문에 꼭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해야한다.

또한 잦은 설사를 반복하다 보면 탈수 증상이 오기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그럴 땐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서 탈수를 예방해야한다. 어느정도 설사가 줄어들면 쌀이나, 미음 등의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면서 소화기능을 회복시키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예방법

식중독은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면 회복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것은 예방이다. 평소 손을 깨끗히 씻고 음식을 조리시 완전히 익혀먹는 것이 필요한다. 특히나 냉장 보관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만약 음식이나 음식재료가 요리 중이나 이동중에라도 오염이 되었다면 냉장고에 두더라도 그 안에서 번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냉장 또는 냉동해야 하는 음식물 역시 상온에 10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냉장실 보관도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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