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좋다고 무조건 먹으면 안 돼! 절대 먹어선 안되는 경우 4가지 (섭취 주의사항)

나이가 들면 들수록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바로 유산균일 텐데요. 장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유산균! 저 역시 귀차니즘이 심한지라 다른 영양제 잘 안 챙겨 먹어도 유산균만큼은 부지런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장 건강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몸에 좋다고 많이 먹어야 좋을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많이 먹는 것보다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산균을 복용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유산균, 섭취 주의사항

알레르기 질환이 심할 경우

유산균의 종류에 따라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을 많이 만들어내는 균주가 있다고 하는데 연구에 다르면 락토바실러스 부가리,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의 유산균이 히스타민을 생산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히스타민을 생성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의 경우는 오랫동안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평소에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유산균을 먹고 피부가 가렵거나 콧물이 나는 등 증상이 계속된다면 먹고 있는 유산균의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을 땐 유산균을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항생제 때문에 유익균이 사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항생제 복용이 끝난 이후에는 유산균을 섭취할 경우 장내 유익균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역이 억제되어 있을 경우

스테로이드제 등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유산균 섭취는 신중해야 합니다! 유산균 또한 ‘균’이기 때문에 유산균을 잘 못 섭취할 경우 복통, 소화불량, 변비, 가스 등은 물론 감염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의 경우 굉장히 외부 반응에 예민하여 변질이 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잘 보관하여 섭취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잘 복용했을 떈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 못 복용 시에 오히려 부작용으로 힘들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합니다.

장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식중독 등으로 인한 장 건강에 빨간등이 들어온 경우에 유산균을 섭취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 질병이 없더라도 유산균을 복용 후 2주가 지난 시점에도 배에 변비 혹은 설사, 가스가 차는 경우가 계속된다면 유산균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한시적으로 장내 환경이 바뀌면서 1~2주 정도는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지속이 오래될 경우는 유산균이 자신과 맞지 않을 경우가 높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혹은 유산균 제품을 바꾸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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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첨부 :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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