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 유통기한? 안구건조증 예방법 5가지

인공눈물 유통기한은 언제까지 일까? 한 번쯤 궁금해 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요즘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의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 때문에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공눈물에는 크게 일회용과 다회용 2가지가 있고 인공눈물 유통기한 역시 다릅니다. 때문에 사용 기한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눈에 투약하게 된다면 우리 눈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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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유통기한, 언제까지 써도 될까?

인공눈물은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다 느껴질 때 사용하는 안약의 일종입니다. 단순 건조함을 없애주는 데 도움을 주며, 이물질과 미세먼지를 세척해 주어서 눈을 보호하기도 하죠.

일회용 인공눈물

보통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 일회용 인공눈물 유통기한은 2년 내외이고 한번 개봉한 인공눈물이라면 12시간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공눈물은 실온 1°C ~ 30°C 내에서 보관하여야 하는데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보관하는 경우는 환경에 따라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고 내용물이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보관법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다회용 인공눈물

다회용 인공눈물의 유통기한은 개봉 후 한 달 입니다. 약의 유통기한은 약을 제조하고 난 후 유통기한 내로 사용해야 성분의 변화가 없고 약효가 유지가 되는데 그 이상의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니 꼭 참고 해야합니다. 다회용 인공눈물의 경우 일회용 인공눈물과 달리 방부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공눈물 사용량

인공눈물의 용기 부분이 눈에 닿으면 오염이되어 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눈에 닿지 않도록 점안하고, 오염 방지를 위해 타인과 공유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인공눈물의 사용량은 1회 사용 시 1방울이면 충분합니다. 최대 2방울까지 넣어도 되지만, 매번 2~3방울 점안하는 것은 많이 넣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점안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 예방법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눈의 노화, 혹은 갑상선질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장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 사용이 원인으로 꼽힐 수 있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안구건조증 환자는 약 243.8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1.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을 한 시간 이상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휴식시간을 갖는다.
2. 히터 혹은 냉방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3. 실내 온도는 섭씨 18~24도, 습도는 40~70%를 유지한다.
4. 모니터 화면은 눈높이에 맞추고 밝기는 중간으로 설정한다.
5. 콘택트렌즈 착용을 줄이고 안경을 착용한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넘어 시력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심해질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인공눈물은 점안 당시의 건조함은 해소할 수 있지만,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으며 남용할 경우 눈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인공눈물로 점안을 해도 해소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자료첨부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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