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 찌릿찌릿 허리와 골반은 아픈데 디스크가 아닐 수도 있다?

좌골신경통, 도대체 뭘까?

좌골신경통

허리와 골반이 아프다면 우린 일반적으로 디스크를 의심하지만 의외로 좌골신경통이라고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찌릿찌릿한 통증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이 좌골신경통의 좌골은 골반을 구성하는 뼈로 의자에 앉았을 때 닿는 부위를 말한다. 좌골신경은 우리 몸의 가장 굵고 긴 신경이며 허리 척수에서 뻗어 나와 엉덩이부터 허벅지, 다리, 발까지 이어진다.

보통은 이 좌골신경에 압박이 가해져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통증의 형태는 엉덩이 부위가 뻐근하고 무거우며, 점점 찌르는듯한 통증으로 이어진다. 종아리, 발아래로 통증이 내려가면서 저리고 화끈거리기도 한다. 특히나 기침할 때, 허리를 굽힐 때 통증이 심해진다.

좌골신경통 그 원인은

디스크와 다르게 좌골신경통은 대게 통증이 한쪽 다리에서만 느껴지고, 디스크는 위치에 따라 양쪽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다. 좌골신경통 증상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가장 흔한 증상으는 이상근증후군이 있다. 이 질환은 엉덩이 전체 근육을 잘 쓰지 않는 생활 습관으로 고관절을 잡고 있는 이상근이 짧아져 좌골신경통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치료방법 및 예방법

치료방법

좌골신경통 초기에는 종종 통증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는 경우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와 함께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하지만 4~6주가 지나도 증상이 개선되지 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 해야한다.

수술의 경우 통증의 원인을 잘 파악 해야하며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이 원인이라면 빠져나온 디스크를 안으로 집어넣거나 좌골신경이 압박 박고 있는 협착 부분을 넓혀 줘야 한다.

예방법

예방법에는 평소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평소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의자 끝까지 엉덩이를 밀어 넣어 바른 자세로 앉아야 한다.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는 좋지 않으며 1시간 이상 앉지 말고 일어서서 잠깐이라도 걷는 것을 추천한다. 근육이 경직된다면 통증과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한 근력운동을 통해 복부. 엉덩이, 등 근육을 강화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디스크와 척추를 제자리에 고정시켜 주는 인대의 긴장감을 완화시켜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좌골신경통 예방에 좋은 스트레칭 추천

엉덩이 들어올리기

  1. 바닥에 등을 대고 천장을 보며 눕는다.
  2. 무릎을 구부리고 발이 무릎 바로 밑에 있도록 한다.
  3. 복근과 어덩이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천장 방향으로 들어 올린다.
  4. 엉덩이와 복근에 계속 힘을 주며 1분 이상 자세를 유지한 후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무릎 가슴 쪽으로 당기기

  1. 등을 대고 평평하게 누워 준비 자세를 합니다.
  2. 두 손을 한쪽 무릎 뒤에 넣고 무릎을 가슴 방향으로 지긋이 당긴다.
  3. 다리를 모은 채로 10-15초간 이완한다. 이때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근육을 이완하는데 집중한다.

복부 말아 올리기

  1. 등을 대고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에 댄다.
  2. 손을 가슴 위에 교창하여 올려놓는다.
  3. 머리를 뒤로 한 채 복근을 수축하며 천천히 어깨를 바닥에서 약 25cm 들어올린다.
  4. 복근의 힘을 빼며 어깨를 천천히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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