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틴 부작용은 탈모 유발!? 진짜 진실은 무엇일까!

크레아틴 부작용은 탈모 유발?

크레아틴은 헬짱들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대표적인 근육강화보충제다. 워낙 유명한 만큼 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데 대표적인 이슈가 바로 탈모이다. 크레아틴이 탈모의 원인 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것은 한 연구 결과에서 비롯되었다.

크레아틴 부작용

그 연구에서는 20명의 럭비 선수에게 3주간 하루 25g씩 크레아틴을 복용시킨 후 혈중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수치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는 DHT 수준이 50% 이상 증가했고, 유지 기간 동안 표준치 보다 40%보다 높았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말하는 DHT호르몬은 우리의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이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 연구에서는 호르몬 수치에 대한 변화만 있을 뿐 직접적인 탈모를 유발한다는 연구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DHT가 높으면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팩트는 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크레아틴 복용시 무조건 탈모 오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보통 탈모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 환경적인 요인 예를 들면 스트레스로 인해 빠지는 탈모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이 가능하지만 유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다른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애초에 유전적으로 탈모가 없고 머리숱이 풍성한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유전적으로 탈모를 가진 사람이 크레아틴을 복용하게 되면 DHT호르몬이 상승되기 때문에 탈모를 가속화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탈모인들의 크레아틴 복용법

크레아틴은 섭취하고 싶은데, 탈모가 걱정된다면? 탈모약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탈모약은 성분에 따라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두타스테리드 계열로 나뉘는데 두가지 모두 DHT호르몬을 억제시켜 탈모의 진행을 막아준다. 그렇기 때문에 크레아틴을 섭취해도 DHT 상승은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유전성 탈모가 있더라도 크레아틴을 꼭 섭취해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섭취 시 주의 사항

크레아틴 섭취 시 건강한 사람의 경우 간과 신장 기능에 악영향을 주진 않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크레아틴을 섭취 후 매스꺼움과 구토, 설사, 근육 경련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크레아틴을 섭취하면 신장 기능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크레아틴은 근육 합성을 직접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저항운동을 할 때에 에너지 공급을 도와줄 수 있는 보충제이르모 필요에 따라 신중히 선택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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