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 때문에 치질인줄 알았는데.. 대장암이라고?! 대표증상 7가지

혈변이 보이길래 치질을 의심했나요? 어쩌면 대장암일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의 경우 초기증상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한다면 초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암을 더욱 키울 수 있는데요. 오늘 치질과 비슷한 대장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계속되는 혈변, 치질 아니라 대장암일수도

혈변, 대장암 가능성 높음

치질과 대장암의 차이

같은 혈변이여도 치질과 대장암은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요. 치질의 경우에는 매우 선명한 선홍색 피가 나오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많은 출혈이 발생합니다. 반면, 대장암의 경우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배변과 관계없이 항문을 통해 피가 흐르거나 검붉은 색의 피가 나오며 대변에 끈끈하게 얽혀서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장암 대표증상

대부분의 대장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만약 증상이 나타난 경우엔 이미 상당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장암은 초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데요. 50세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겠죠?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바뀌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
  2. 설사, 변비 혹은 배변 후 잔변감
  3. 선홍색 또는 검붉은색의 현변 또는 끈적한 점액변
  4. 체중 감소
  5. 복통, 복부팽만 등의 복부 불편감
  6.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7. 심한 피로감

대장암 원인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전이성 병변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유전적 요인

대장암의 5%는 명확히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이 되는데요. 유전 성향이 있는 질환 중에 대표적인 것이 유전성 대장 용종 증후군인데 이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보통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식습관

대장암 발생률을 높이는 음식중 동물성 지방과 포화지방, 붉은 육류 (돼지고기, 소고기), 육류가공품(소시지, 햄, 베이컨) 섭취가 많은 것이 대표적인데요. 또한 비만이 경우는 대장암의 위험도가 1.5배~3.7배로 상승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고연령 및 관련 질환

대장암 환자의 90% 이상이 50세 이상인 환자인데요. 대장암의 경우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은 만성적으로 장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으로 대장암 발병 위험도가 4~20배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대장암 치료

대장암의 경우 암의 위치, 깊이, 리프절 전이 등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되는데요. 초기에 대장암을 발견할 경우 개복수술없이 내시경만으로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1기 대장암은 생존율이 90%가 넘을 만큼 예후가 좋으며 2기, 3기 대장암은 수술을 통해 환부를 완전히 절제해야 합니다. 4기의 경우 암의 진행 정도와 전이 위치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대장암 예방법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데요. 고단백, 고지방 식이는 최대한 피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의 붉은 고기보다는 닭 가슴살, 생선 등 흰색 고기 위주의 섭취를 권장합니다. 추가적으로 풍부한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더욱 도움이 되겠죠? 많은 양의 음주는 독이될 수 있으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대장암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별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료참고 : 서울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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